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이용동의 체크 ㅡ 차량선택 ㅡ 시승거점(지역) ㅡ 시승방법(동승, 셀프) ㅡ 시승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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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시승 신청 - 안내 | 기아 공식 사이트 (kia.com)
기아 시승 신청 - 안내
기아 시승 신청 안내 페이지입니다. 기아의 편리한 시승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시승을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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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차를 타기 위해 저는 수원드라이빙센터로 가서 서류 작성 후 키를 받아 지하 6층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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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수원드라이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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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20년 4세대 카니발이 첫 출시 때 디젤을 운행 후 사정으로 인해 1년 반쯤 중고차 보낸 후 아버지의 오래된 2006년식 에쿠스를 타게 되었죠. 근데 캠핑을 시작하니 쏘렌토도 안될 거 같아 카니발로 계약 변경 후 지금 대기 중에 있습니다.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에쿠스와 모닝에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행과 승차감-
비슷한 급의 엔진을 쓰는 에쿠스(3.8)보다 무겁긴 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살짝 느껴지더라고요. 엔진소음은 디젤과 비교 시 정말 다른 차입니다. 디젤탈때도 정숙했다 생각했는데 가솔린은 뭐... 초기 시동 이외엔 엔진 돌아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디젤에 있는 휘파람 소리가 없습니다. 카니발 토크가 약해서 첫 스타트가 느리다는데 저는 원래 천천히 출발하는 스타일이라 부족함을 못 느꼈습니다.
쏘렌토를 타다 처음 4세대 탈 때는 아무 말 안 했는데 모닝과 에쿠스를 타다 보니 마나님께서 시트가 높다높다 연발하십니다. 처음엔 9인승보단 시트가 살짝 높으니까 그런가 했는데 승용차에 적응돼서 그런 거 같습니다.
디젤 4세대는 MS폴리머라는 언더코팅과 휠하우스방음을 하니 소음과 진동(오토홀드 시 제외) 잘 못 느꼈는데 시승차는 진동을 좀 느꼈습니다. 디젤보단 조용한 엔진이라 그런가 7인승이라 그런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마나님은 이 정도 진동은 그나마 괜찮다고 그래야 잘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방진 작업은 나중에도 할 수 있으니 나중에 제 차가 나온다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인포테인먼트-
4세대를 타보았지만 UI가 완전히 바뀌어 새로운 차입니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증강현실 네비게이션도 해보고 싶었지만 어디에 있는지 못 찾겠다 꾀꼬리 했습니다.
-크렐사운드-
막귀라 4세대 모델에는 크렐을 선택하지 않아 8 스피커였지만 들을만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시승할 때 크렐들어보니 확실히 없는 거 보단 훨씬 좋습니다. 마나님도 OK이 하셔서 이번에는 옵션에 넣었습니다. 저음 때려주는 게 좋습니다. 시동 끈 후 나오는 효과음도 서라운드로 들립니다.
-듀얼썬루프-
저희집은 있다면 개방감이 좋겠지만 별로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옵션에서 제외 켰습니다. 제가 타본 후기는 7인승은 9인승보다 시트가 살짝 높은데 썬루프까지 있으면 천장이 살짝 내려와 2열에서 정자세를 하고 있으면 저는 머리카락이 천장에 스치듯이 닿았습니다.
-HUD-
언제쩍 기술인데 이제서야 적용된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유튭에는 작다고 하는데 저는 다른차의 큰거는는 안타봐서 잘 모르지만 적당한거 같습니다. 있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입니다. HUD가 있으니 익숙치 않은 계기판이 좀 낮아서 안보게 되더라고요 좋은 선택같습니다.
-에르고시트 모션시트-
이거 요물입니다. 안마기능이 아닌 이곳저곳을 움직여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좋고 급 졸릴 때 휴게소까지 잘 깨워줄꺼 같습니다.
-원격주차보조-
차 폭이 크다 보니 20년산 4세대에는 없는 기능이었지만 매우 필요한 기능입니다. 근데 정차할 때는 너무 팍팍 멈추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하이브리드가 출시를 안 하였지만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고민이신 분들
먼저 가솔린부터 시승해 보시는 거 어떻까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다양한 의견은 감사하지만 자극적인 비판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차가 안 나와 언더코팅은 할지 말지 썬팅의 종류도 하루에 한 번씩 바뀌고 DIY는 뭘 할지 매일 이 생각뿐입니다.
빨리 차가 나와 확 질러버리고 편하게 있고 싶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썼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