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세상😵‍💫😵‍💫

와디즈 펀딩 카이카 제트팬2(KICA Jet Fan2) 사용후기 (Feat. 소포(블로워)비교)(내돈내산)

정신챙겨 2023. 3. 30. 12:04

이번에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구매하게 된
카이카 제트팬2(KICA Jet Fan2)

바람이 너무 쎄서 깜짝 놀라실걸요?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바람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에어건 하나가 얼마나 유용한지 직접 느껴보세요! 컴팩트 사이즈, 미니멀 디자인. 강력한 파워! 이런 건 처음 볼껄요?

www.wadiz.kr

저는 자동차는 손세차를 하며 내가 몰랐던 스크레치나  
차의 상태를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일명 '소포'라는 에어 블로워를
구매해 손세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차장에서 열심히 닦고 왁스칠을 하고
출발하면 안속에 있던 물기들이 주행 중 흘러나와
주차 시 도장면에 눈물을 흘리는 현상을 보게 되어
다시 닦아 주어야 합니다. 😧😧
이걸 방지하기 위해 소포(블로워)를 사용하면
구석구석안에 있는 물기를 내보내 주어
좀 더 확실하게 물기를 닦아 눈물현상을 장지 할  수 있습니다.
😄😄😄😄😄

소포(블로워)를 사용하다 보니 손세차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건조기 필터망, 에어컨 필터망, 청소기 먼지거름망 등등
일상 가정에서도 쓸 곳이 매우 많습니다.

근데 제가 가지고 있는 소포(블로워)는 크기와 무게가 상당해서
가끔은 손목이 아플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에어건이라는 물품이 나왔고
권총처럼 작은게 열심히 하더라고요.
저도 사고 싶었지만 이미 소포(블로워)가 있던지라
이중지출은 피하려고 했습니다.
그냥저냥 쓰던도중 에어건을 접해 볼 기회가 생겼는데
무피와 무게는 소포보다 작았지만
모터가 돌아가면서 공기를 빨아드리면서
약간 컨트롤 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안 사길 잘했다며 위로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좀 흐른 후
제가 가진 소포(블로워)는 중국산 저가 제품이어서 그런지
방아쇠를 잡아당기고 있으면 계속 모터가 돌아가야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꺼질 때가 생겨 진짜 권총처럼
계속 방아쇠를 빵빵빵 잡아당겨줘야 한느 접촉불량이 생겨났습니다.
중국산이고 AS는 포기한 상태였고
그냥 안 돌아갈 때까지 쓰자는 마음이었습니다.  
😮‍💨😮‍💨😮‍💨😮‍💨😮‍💨

마침 와디즈에서 작고 귀여운
카이카 제트팬2 광고를 보았고
이정도 부피와 블로워 성능이라면
구매를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펀딩에 성공하였습니다.

 
 
 


구성품
카이카 본체, 넓은 노즐, 좁은 노즐, 충전케이블이며
저는 알람을 신청해서 선착순 100명 안에 들어
휴대용 전용 파우치를 받았습니다.


크기
게가 갖고 있는 소포(블로워)와의 비교샷입니다.
말이 안 되게 작죠??!!
😍😍😍


무게
크기와 뿐만 아니라 무게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소포(블로워)의 본체를 뺀 배터리 무게가 카이카제트팬2보다 더 무겁습니다......


바람세기
카이카제트팬2는 최대 100,000 RPM 초고속 DC모터로
초속 20m/s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작고 강력하지만
무게와 크기가 압도적으로 큰
소포(블로워)보단 좀 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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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세차를 하진 못 하고 집에서 사용한 동영상들입니다.
초속 20m/s의 강력한 바람으로 물기와 먼지들이 슝슝~ 날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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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카 제트팬2는 에어매트에서도 사용가능한데
제가 사용하는 자충계의 에르메스 '스패로우'사의 맥시멈 제품입니다.
자충매트 하면 펼칠 때는 좋은데 접을 때 힘들다고는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각종 펌프들로 바람을 쫙 뺀 후 말아서 보관을 하는데
저는 카이카 제트팬2로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추가 펌프를 구매하지 않고 카이카 제트팬2를 사용해 보았는데
아주 쫙쫙 잘 빠집니다😁😁😁😁😁😁
https://hectic.tistory.com/25

자충매트 스패로우 맥시멈 언박싱 & 사용기

캠핑시작을 선언하며 드레곤볼 마냥 하나씩 좋은것들만 골라 사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일 중요한 잠자리 입니다. 전에 15T 에어매트를 써보았는데 남들은 무조건 이것저것하다 이중지출

hectic.tistory.com

 

총평
소포(블로워)보단 바람세기는 약했지만
소포(블로워)는 크기와 무게, 소음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차에 눈이 쌓을 때, 텐트에 먼지와 낙엽을 털 때 등등
동작이 크게 필요할 때 가끔 사용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이와 반대로
저는 실생활에서는 카이카 제트팬2만의 충분한 성능을 발휘해
좀 더 자주 사용 할 것 같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와디즈에서 사는 물건은 거른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 카이카 제트팬2 매우 활용도가 만족스러운 성공적인 펀딩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장이 안 나고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